"선생님 변호사분께서 정말 최선을 다하시더라구요, 변호사 선임 잘하신 것 같네요"
- 작성일2024/04/02 17:18
- 조회 415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정현진 부산지사장, 이 현 파트너변호사, 오정석 변호사
저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경찰서'라는 곳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경찰서 뿐만 아니라 재판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을 하면서 경찰 및 검찰측에서 문자와 전화가 올떄마다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더구나 제 사건을 최근에 언론에서도 많이 다뤄지고 사회적 분위기상 기존보다 엄벌을 내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 정말 무섭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제 멘탈케어와 동시에 많은 조언 및 대비책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제 담당 변호사인 '오정석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저는 재판까지 가게 되었고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무섭고 힘들었지만 판사님의 선고를 듣고 저는 '법무법인(유한) 안팍'에 제 사건을 의뢰한 것을 최고의 선택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이 나는 것이 있는데 제가 경찰 조사를 받을 때 제 담당 형사님께서 저에게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변호사분께서 정말 최선을 다하시더라구요, 변호사 선임 잘하신 것 같네요, 그러니 다시는 죄 짓지 말고 다시는 경찰서 오는 일 없도록 하세요!"
이 말을 들었을 때 저는 문득 이러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변호사 선임비는 아끼지 말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담당 변호사 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장현수, 이현 그리고 오정석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