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팍이 없었더라면 지금 제가 이 감사문을 쓰고 있지 못할 뻔 했다는 생각에 굉장히 아찔합니다.
- 작성일2024/09/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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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정현진 부산지사장,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오정석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오정석 변호사님
최우선적으로 저의 사건에 진심을 다해 힘써주시고,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해주심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건이 발생되고 하루하루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님들의 빠른 대처와 정확한 법적 조력이 있었기에 사건을 종결 짓기까지 크게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안팍이 없었더라면 지금 제가 이 감사문을 쓰고 있지 못할 뻔 했다는 생각에 굉장히 아찔합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잘 살아갈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비록 좋은 경험이라고 말을 못하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게 앞으로 더 잘살겠습니다.
변호사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안팍 너무너무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