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안팍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일2022/09/29 16:17
    • 조회 1,492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평생 경찰서에 가본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가장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무 생각도 안나고 눈앞이 하얗게 되더라구요.
    정신차리고 보니 우선 일을 해결해야겠다 싶어 급하게 서치를 하게 되었고,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안팍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상담을 요청해도 바로 연락 주시고 방문상담까지 바로 잡아주시고
    사건에 대해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시해주시는 부분에서
    너무 믿음이 갔습니다.
    너무 믿음이 갔습니다.
    안팍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