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멈춰있던 제 시간이 다시금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작성일2022/12/06 13:35
    • 조회 1,369

    사건담당변호사 :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부산지사장, 최윤호 변호사

     

    지난 5개월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많은 걱정과 근심으로 하루 하루를 지내왔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봐도 너무 고통스러운 날들의 연속 이었습니다.

    심각성을 알기에 그 누구한테도 의지를 하지 못하였는데

    안팍 변호사님들을 만나 멈춰있던 제 시간이 다시금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첫 의뢰 당시 너무 걱정 말라고 말씀해 주신 박민규 변호사님과 정현진 변호사님의 모습은 마치

    제가 믿고 기댈수 있는 든든한 느티 나무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제 인생의 시간을 움직이게 해주셔서 박민규, 정현진, 최윤호 변호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