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박민규, 안주영, 오정석, 정현진 변호사님 그리고 안팍 임직원 분들께
    • 작성일2023/03/24 15:53
    • 조회 1,301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부산지사장, 오정석 변호사

     

     

    박민규, 안주영, 오정석, 정현진 변호사님 그리고 안팍 임직원 분들께

    작년 이맘때쯤, 스토킹 피해로 인하여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던 와중에

    안팍의 변호사님께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현재의 저는, 그동안 어떤 일이

    나를 괴롭게 만들었는지 까먹을 정도로 일상생활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이렇게나 소중한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안팍 변호사님들 그리고 안팍 임직원 분들의 사건 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사건 초반, 전 남자친구의 끔찍한 스토킹으로 매순간 불안함과 초조함으로 항상 눈물을 머금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변호사님들 께서는 현실+법률적인 조언 및 제시와 함께,

    감정적인 위로까짖 해주시며 제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제 사소한 걱정과 궁금증부터 사건의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도와주시고

    해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23-03-24(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