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우선 저의 변호를 맡아주신 안주영 변호사, 박민규 변호사, 이현 변호사, 허정회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일2023/08/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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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 현 파트너변호사, 허정회 변호사



    법무법인 안팍 변호사님께

    우선 저의 변호를 맡아주신 안주영 변호사, 박민규 변호사, 이현 변호사, 허정회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하고 말았고, 경찰서에서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두려웠습니다.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걱정이 너무 많아 고민하고 불안해하고 있을 때 저의 억울함을 이해해 주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신

    변호사님들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저에게 정말 좋은 불기소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들 덕분에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노력하며 살 수 있는 기회를 받아 정말로 감사합니다.

    특히 제가 정말 힘들 때 큰 의지가 되고 버팀목이 되어주신 허정회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변호사님들께서 저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자 2회의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며 많은 도움과 조언을 해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허정회 변호사님 외 모든 안팍의 직원분들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