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제 사건을 가볍지 않게 여기시고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표정과 설명이 저에겐 큰 힘이었고 안심이었습니다.
    • 작성일2023/09/18 14:12
    • 조회 1,087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 현 파트너변호사, 허정회 변호사

     

    법무법인 안팍 변호사님들께

    우선 저의 변호를 맡아주신 박민규, 안주영, 허정회, 이현 변호사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경찰이 집에 찾아왔고 처음이라서 너무 무서운 나머지 안팍 사무소로 곧장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처음 상담인데도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신 박민규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사건을 가볍지 않게 여기시고 최선을 다하시겠다는 표정과 설명이 저에겐 큰 힘이었고 안심이었습니다.

    그리고 포렌식 조사와 경찰 조사에 같이 대동해 주신 허정회 변호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질문에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경찰 조사에 무서워하는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같이 조사에 대동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말인데도 밥도 못 먹고 매일 불안한 저를 위해 소통해 주시고 안심시켜주신 안주영 변호사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재판까지 같이 동행해 주시고 때로는 형처럼 대해주시면서 얘기도 들어주시고 재판 때 세심하게 변론해 주신 덕분에 피해자와 합의도 못했는데

    집행유예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안주영 변호사님 외 모든 안팍 직원분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