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변호사님들의 적극적 조력으로 긴 터널의 끝을 빠져나왔고 무혐의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 작성일2023/09/27 13:44
    • 조회 1,101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정현진 부산지사장, 오정석 변호사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안팍의 안주영, 박민규, 정현진, 오정석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육십여 년을 살면서 평소에 상상도 못한 일이 제게 일어났지만 변호사님들의 도움으로 암흑과도 같았던 긴 터널을 잘 빠져나왔습니다.

    다시 생각하기도 싫고 그저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보낸 세월이 2년이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지요.

    몇 날 며칠을 컴퓨터 앞에서 저를 도와줄 수 있는 변호사를 검색했고 그러다 망설임 없이 찾아간 곳이 안팍 법무법인이었습니다.

    아까 그동안 나 스스로 잘한 일을 꼽아보라면 안팍의 위 변호사님들을 선택한 것도 그중 하나일겁니다.

    변호사님들의 적극적 조력으로 긴 터널의 끝을 빠져나왔고 무혐의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며칠 전부터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네 분의 변호사님은 물론이고 안팍의 모든 변호사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아울러 안팍의 무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