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부터 지난달까지 짧으면 짧을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긴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심장이 벌렁거리며 살고 있었는데 변호사님들 덕분에 이제 마음 편히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 전화를 드렸던 게 늦은 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통화해 주시고 진심으로 말씀해 주셔서 너무 위로가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그 후 바로 만나서 상담을 받고 세부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처음부터 선고 날까지 틈틈이 사건 진행 관련 연락도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제 상황까지 다 헤아려 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불안해하던 저에게 확신 있는 모습으로 결과까지 만족스럽게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승우, 안주영, 박민규, 이현, 허정회 변호사님들께 정말 죽을 때까지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으로 잊지 못하며 살 것 같습니다.

전화로라도 상담받거나 꼭 후회하실 일 없이 상담받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