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변호사님들의 수시 통화 및 꾸준한 소통으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수 있었고 저 또한 반성하며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 작성일2024/08/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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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담당변호사 : 신승우 대표변호사,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 현 파트너변호사, 박병익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