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이 넘는 시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파도가 거쳐 갔습니다.
- 작성일2022/11/30 16:44
- 조회 1,346
사건담당변호사 :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최윤호 변호사
지난 3개월이 넘는 시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파도가 거쳐 갔습니다.
참 많이 괴로웠고, 저 하나 때문에 제 가족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팍을 만나 제 억울함을 풀어주셨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어둠속에서 희망을 찾게 해주셨습니다.
사건이 끝나고도 웃는 얼굴로 박수치며 맞아 주시던 박민규 변호사님, 장현수 변호사님, 최윤호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땐 제가 만감이 교차해 말이 서툴러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했지만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다시 찾아 주신 제 인생 뜻깊게 살아볼까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기에 꼭 성공해서 기쁜 소식으로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판단과 최고의 실력을 가진 안팍 법률사무소 정말 감사합니다.
안팍의 슬로건을 다시보니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슨일이 생길지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을 지킬 모든 계획은 이미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준비된 최고의 로펌과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소유예